외교통상부는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수직 승진한 김현종 전 통상교섭조정관 후임에 정우성(55) 前 주뉴질랜드대사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조정관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4년 외무고시 8회로 관가에 입문해 주사우디아라비아 참사관, 주이탈리아 참사관, 통상국 심의관, 다자통상국장 등을 역임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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