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90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채택한 노트북용 프로세서 공급을 시작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데스크톱 컴퓨터 제조회사들은 AMD로부터 90nm SOI 실리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MD는 90nm 제조공정이 지난 4월 19일에 시작됐으며 3분기에 본격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데사(Odessa)’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고성능 노트북 칩세트인 이 제품은 AMD의 옵테론 제품군 중 하나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4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5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6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7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
8
“그 얘기 들었어? 파하하” 박장대소 물개… 올해의 가장 웃긴 야생동물은?
-
9
日 가상화폐 거래소 폐업에도 북한이?... “4500억 비트코인 유출 정황”
-
10
누적 당첨금이 '1조6800억원'…스케일이 다른 美복권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