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번호와 검색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개인 홍보 서비스가 등장했다.
NHN(대표 김범수)의 검색 포털 네이버는 개인 휴대폰번호 검색 결과에 프로필과 사진, 연락처 등을 제공하는 ‘비즈니스맨 검색’ 서비스(http://bizman.naver.com)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즈니스맨 검색은 개인의 휴대폰 번호를 검색 키워드로 등록해 통합검색 결과에 프로필과 사진 등의 개인 정보를 포함한 인사말, 경력사항, 홍보 메시지 등을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개인 홍보 서비스다.
비즈니스 검색에 휴대폰 번호를 등록한 이용자들은 기존 명함에 ‘네이버 검색창에 휴대폰번호를 쳐보세요!’라는 홍보 문구를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좀더 상세한 자신의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특히 보험, 자동차 등의 영업사원이나 소호몰 운영자, 프리랜서 등 그 동안 카페나 개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만 온라인 홍보가 가능했던 비즈니스맨들에게 개인 홍보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네이버측 은 설명했다. 검색 이용가격은 1개월에 1만1000원(부가세 포함)이며, 9월 6일까지는 오픈 이벤트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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