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뮤직코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벨소리, 컬러링, 뮤직비디오 등의 다양한 무선인터넷 컨텐츠를 한번에 간편하게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SK텔레콤 고객들이 ‘뮤직코드’ 서비스로 노래방과 마이벨을 다운로드 받고 있는 모습.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노래별 번호만 누르면 벨소리, 컬러링, 노래방 등 음악콘텐츠를 한번에 받을 수 있는 ‘뮤직코드 서비스’를 9일부터 시작한다.
서비스는 노래별로 부여된 별(*)버튼을 두번 누른 뒤 7자리 코드와 통화버튼을 누르면 음악콘텐츠를 이용하는 페이지로 연결돼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노래별 코드는 케이블 음악방송이나 노래방 책자 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앞으로는 위성DMB 음악방송 시청중 원하는 노래가 나올 때 무선인터넷 키를 눌러 콘텐츠를 다운로드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불필요한 검색과정을 줄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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