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언주 한국영재학회장(충남대 교수)는 3일부터 7일까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국 중학생 52개 팀, 312명이 참가한 가운데 과학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제2회 한국 미래과학자 탐구토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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