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업체인 VK(대표 이철상)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함께 차세대 단말기 개발 과제인 ‘지능형 융합 단말기’ 개발을 수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융합 휴대단말 표준화 및 서비스 연구’ ‘셀룰러,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WLAN, 모바일 위치 서비스, 생체 정보 서비스 등을 적용한 다기능 단말기 개발’ ‘융합 단말 요소 기술 개발 : H.264, 생체인식 장치 모듈, 모바일 위치기반 서비스 모듈 개발’을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다. VK는 2007년 3월까지 ETRI와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VK측은 “이번 과제 수행으로 단말기 개발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개발 완료 후에는 협상을 통해 소유권 및 실시권을 인정 받을 수 있어 차세대 휴대폰 기술력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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