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위아(옛 기아중공업)에 ‘스포티지’(프로젝트명 KM) 생산설비 일부를 이관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17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포티지의 운전석, 프런트 엔드모듈은 예정대로 현대모비스에서 공급키로 하되 섀시모듈 생산은 위아에 넘기기로 하고 32억원에 관련 설비를 양도했다.
현대모비스는 “위아 공장이 스포티지를 생산하는 광주공장과 인접해 있는 점 등을 감안, 공장 합리화 차원에서 설비 이관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달 설립한 중국 현지 부품판매 합작법인인 ‘베이징 현대모비스 부품’(Beijing Hyundai Mobis Parts)을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