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의 수입판매원 하이티씨코리아(대표 정소영 www.hitckorea.co.kr)가 8월 한달간 테이프형 캠코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보상판매는 히타치 제품 뿐 아니라 전 브랜드의 테이프형 캠코더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5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해당 모델은 DZ-MV270A<사진>, DZ-MV350A, DZ-MV380A 등 3개 기종이다.
이번에 보상판매를 실시하는 DVD캠코더는 지름 8cm의 미니 DVD를 사용하며 2.8GB 용량을 지원한다. 동영상은 120분, 정지영상은 1998장까지 저장 가능하다. DVD램, DVD-R 방식을 지원한다. DVD램의 경우 10만번까지 쓰고 지우기를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기존 테이프형 캠코더가 시간이 지나면 화질이 변하는데 반해 디지털 화질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DVD캠코더의 가장 큰 특징이다.
가격은 100만∼120만원대.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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