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7월 26일 ∼ 7월 30일) 주요 D램 현물가격은 256Mb 이상 제품은 약세, 128Mb급 제품은 강세를 보였다. 특히 256Mb급 이상 제품은 7월 한 달 내내 하락세가 이어졌고 반대로 128Mb 제품은 소폭이나마 한 달 내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낸드형 플래시메모리 가격은 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5%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다.
대용량인 DDR 512Mb(64M×8 333㎒) SD램 가격은 월요일 보합으로 출발해 화요일과 금요일 각각 0.36%, 0.81% 하락하면서 주간 1.17% 떨어진 10.10 ∼11.40달러(평균가 10.98달러)에 마감됐다.
DDR 256Mb(32M×8 400㎒) SD램 가격은 월요일 0.12%, 화요일 1.32%, 수요일 1.23%, 목요일 0.19%, 금요일 0.19% 등 1% 전후의 소폭 하락세를 지속, 결국 주간 2.98% 떨어진 4.45 ∼4.90달러(평균가 4.56달러)에 장을 마쳤다. DDR 256Mb(32M×8 333㎒) SD램도 주간 4.10% 떨어진 4.40 ∼4.80달러(평균가 4.44달러)를 기록했고, DDR 256Mb(32M×8 266㎒) SD램도 주간 3.47% 하락했다.
128Mb급 제품은 소폭이지만 5주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DDR 128Mb(16M×8 333㎒) SD램 가격은 주간 1.94% 상승한 2.88 ∼4.15달러(평균가 3.15달러), DDR 128Mb(16M×8 266㎒) SD램도 주간 1.30% 상승한 2.85 ∼ 4.20달러(평균가 3.12달러)를 기록했다.
SD 256Mb(32M×8 133㎒)는 주간 0.68% 오른 4.36 ∼5.30달러(평균가 4.41달러)를, SD 128Mb(16M×8 133㎒)은 0.23% 하락한 4.16 ∼4.55달러(평균가 4.26달러)에 장을 마쳤다.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는 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여, 2G 제품은 전주 대비 4.94% 떨어진 24.50 ∼24.70달러(평균가 24.62달러)로 장을 마쳤다. 1G 제품도 주간 4.29%나 떨어진 12.30 ∼ 12.70달러(12.50달러)를 기록했다. 낸드형 512Mb은 주간 0.76% 하락했으며, 256Mb 제품은 주간 가격 변동이 없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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