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대표 정문식 http://www.erae.com)는 디지털TV 제조 및 판매와 관련 신기술 개발·조사 등을 위해 영국에 유럽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레전자는 해외 디지털TV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지난 달 초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 유럽법인을 설립함으로써 미국·유럽 양대 지역에 대한 디지털TV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특히 유럽법인을 디지털TV 수출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함과 동시에 현지 생산기지로서 안정적인 제품공급과 신속한 AS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유럽지역에 완제품을 직수출할 경우 14%에 해당하는 높은 관세를 물어야 했으나 현지법인을 통할 경우 물류비를 감안하더라도 약 6∼8% 정도 관세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하기자@전자신문, yhpark@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