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증권시장은 주식 소각에 따라 자본이 감소한 와이드텔레콤을 주권매매 거래 정지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래 정기기간은 29일부터 신주권 변경등록일 전일까지다.
한편, 이날 회사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지난 분기에 비해 31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23억원으로 60%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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