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시장이 오는 2008년 잡지광고 규모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28일, 주피터 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미국 인터넷 광고시장 규모는 84억달러로 122억달러인 잡지광고에 크게 못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07년에는 두 시장 규모가 138억달러로 대등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2008년에는 인터넷 광고시장이 150억달러로 잡지광고(145억달러)를 능가하고 2009년 이같은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또 영상과 소리의 창조적인 활용이 가능한 초고속 광대역통신의 확대는 인터넷 광고이용을 촉발할 수 있을 것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주피터사는 “온라인서비스와 양방향 매체, e메일, 인스턴트 메신저를 포함한 인터넷 광고는 야후와 구글, AOL, MSN 등 4곳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