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특별위원회는 정부부처 등 5개 기관에서 각각 시행되고 있는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시행기관 간 협의체를 통해 사업을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 4분기부터 정보통신부를 비롯한 중기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사업 시행 기관간 정례회의를 개최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들 기관 간 연계·협력 대상 사업은 △해외 진출 시설 인프라지원사업(정통부의 IT수출지원센터 및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수출인큐베이터 지원사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 △KOTRA 지사화 사업 및 해외지원센터 사업 △해외유통시장 진출 지원 사업 △해외 물류·AS 지원센터 등 5개 사업이다.
중기특위는 기관별 연계 협력에 따른 이행 실태 등을 조사, 평가 결과를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기특위는 이밖에도 중기청과 KOTRA, 중진공 등 3개 기관이 각기 추진해 온 해외조달시장 진출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 9월 말까지 해외조달시장 진출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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