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 이경재 사장(50)은 2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구조조정을 통해 백라이트유닛(BLU) 사업을 집중 육성했고 부품에서 완제품까지 생산하는 일체형 사업구조를 갖췄다”며 “하반기에도 고휘도용 도광판 개발 등 공격적인 투자로 올 매출액 목표액인 1109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등록 이후 한때 1만2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던 주가가 현재 6000원 근방에 머물고 있지만 회사의 실적이 좋아 주가도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 2월 6일 코스닥에 등록한 삼진엘앤디는 TFT LCD 용 BLU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올 상반기 549억원의 매출과 6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일본 산요에 완제품을 공급하는 등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일관 생산 공정을 갖춘 회사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8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9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10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