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캐시코리아(대표 손재택 http://www.visacash.co.kr)는 지난해 10월부터 하나은행과 함께 대전 광역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자화폐인 ‘한꿈이카드 서비스’가 7월 말 현재 누적 충전금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꿈이카드는 지난 2월 말 누적 충전금액 100억원을 넘어선 이후 5개월여만에 200억원을 기록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전자화폐 사업으로는 전례 없는 실적을 냈다. 또 현재 175억원에 이르고 있는 총 거래 금액도 9월경에 2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비자캐시측은 설명했다. 거래금액의 경우 지난 4월말에 100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특히 지금까지 발급된 카드 28만장의 80%에 달하는 23만장 가량이 서비스 시작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용되며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카드 시장외에 대전월드컵 경기장 입장료 징수, PC방 영업 및 프로모션, 중 고등학교 내 전자화폐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용처를 넓힌 것이 핵심요인이라는 게 비자캐시측의 설명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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