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서울시교통카드 운영업체인 한국스마트카드에 대한 출자를 결정하고 신교통카드 티머니 발급에 참여키로 했다. 이에따라 티머니 발급에 참여하는 카드사는 7개로 늘어났다.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손기락)는 롯데카드와 티머니 발급에 대한 협상을 완료하고 21일 롯데카드가 자본출자를 마쳐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카드의 후불형 티머니는 10월 이후 선보일 예정이며 선불형 티머니는 인프라가 갖춰지는 2005년에 나올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발급할 티머니는 롯데그룹사 멤버십과 마일리지, 포인트와 연계해 교통요금 결제나 롯데그룹이 보유한 유통, 서비스 부문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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