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사상 최고 수준의 2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등했다.
21일 삼성SDI는 6.48% 오른 11만5000원으로 마쳤다. 이날 상승률은 지난 5월 19일 이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삼성SDI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56.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71.8%, 114.2%씩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삼성SDI는 분기 및 반기 기준으로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을 거두었다.
굿모닝신한증권 정용래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만족시켰으며 하반기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정 연구원은 최근 연중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는 주가에 대해서는 “기업 실적 자체 보다는 IT업종과 전체 주식시장의 환경이 회복돼야 회사의 주가도 예전 수준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