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콘텐츠업체 다날이 23일 코스닥시장에 등록, 매매거래가 시작된다.
다날(대표 박성찬)은 지난해 매출 466억원, 순이익 51억원을 올린 업체로 자본금은 30억원이다. 회사의 공모가는 8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이번 등록으로 코스닥 등록법인은 올해 신규 등록한 29개사를 포함해 총 883개사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3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4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5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6
우원식 “韓 탄핵소추안은 국무총리 탄핵안”… 의결정족수 151석으로 판단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10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