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법무부 산하 전국 21개 보호관찰소와 공동으로 사이버 범죄사범 교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진흥원과 서울보호관찰소 남부지소가 중고PC 정비 및 보급 봉사활동 위주로 실시했던 교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사이버 범죄 사범에 대한 수강명령 프로그램과 사회봉사 명령 집행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경미한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일정 시간 봉사활동을 하거나 교육을 받도록 명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정보통신 윤리교육, 인터넷 중독 검사 및 상담, 미래 정보통신기술 체험활동 등 보호관찰 청소년의 사이버 범죄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