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법무부 산하 전국 21개 보호관찰소와 공동으로 사이버 범죄사범 교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진흥원과 서울보호관찰소 남부지소가 중고PC 정비 및 보급 봉사활동 위주로 실시했던 교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사이버 범죄 사범에 대한 수강명령 프로그램과 사회봉사 명령 집행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경미한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일정 시간 봉사활동을 하거나 교육을 받도록 명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정보통신 윤리교육, 인터넷 중독 검사 및 상담, 미래 정보통신기술 체험활동 등 보호관찰 청소년의 사이버 범죄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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