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교육, 마을 홈페이지 제작 등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화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농림부는 올해 디지털사랑방 설치지원사업을 통해 완주 오복마을, 진주 신천마을 등 총 20개 농촌마을에 PC, 컬러프린터, 디지털카메라 등 각종 정보기기와 마을 홈페이지 개발비를 지원하고 전자상거래를 실시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경영정보화리더 교육과정도 개설키로 했다.
이에 따라 농림부는 21일 담당공무원 및 마을대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사랑방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연말까지 마을사랑방에 인터넷 이용 장비와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 전자상거래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전국에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전자상거래를 실시하는 정보화 선도농업인 31명을 선발, e비즈니스 이론과 함께 농업경영현장에서 필요한 농업생산관리, 홍보 및 마케팅, 경영정보시스템 활용 등 정보화리더 교육도 실시한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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