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최고경영자(CEO)를 겨냥한 중후한 디자인의 CEO폰(모델명 SCH-E56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품격 디자인을 위해 외부는 샴페인 골드 컬러를 적용했으며, 내부는 소프트 필 스프레이 재질을 사용해 촉감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기존 휴대폰의 글자 크기보다 1.5배 정도 큰 ‘큰 글씨 보기’ 기능과 키 버튼의 글자를 크게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1시간 연속 녹음도 가능하다. 빨리 감기, 구간반복 등 녹음기 기능도 제공한다. CEO가 회의할 때 회의록 녹음에 유용하도록 고안했다. 전화가 걸려오면 음성으로 상대방의 전화번호도 알려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단순해 보이면서도 중후한 멋에 초점을 맞추고, 고급스러운 컬러와 세련된 슬림 디자인에 비중을 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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