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는 20일 마포의 호텔 홀리데이 인 서울에서 하나의 메인 PC에 여러대의 모니터를 연결,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개별 사용이 가능한 ‘네트워크 모니터’ 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행사 참가자들이 외장형 모듈을 이용해 TV와 일반 모니터의 동시 작동을 시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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