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기업간(B2B) 전자상거래보증 지원 금융기관으로 국민은행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신보는 이미 신한은행, 하나은행, 한미은행과 B2B 전자상거래보증 업무를 펼치고 있다.
국민은행의 전자상거래 대출보증은 ‘KB e-구매자금대출’과 ‘구매카드대출’ 등 2가지로 지원되며, 대출금리는 연 5%대이다. 보증지원 대상기업은 B2B 전자상거래를 통해 물품을 구매한 기업으로 보증한도는 작년 매출액의 50% 범위내에서 최대 100억원이다.
한편 신보의 전자상거래 보증규모는 지난 2001년 첫 해 19억원에 불과했지만 2002년 922억원, 2003년 3608억원 등 급증 추세에 있다. 올해는 상반기까지 4255억원을 지원했고 연말까지 모두 7000억원 이상 보증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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