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웹호스팅 사업에 본격 가세한 후이즈(대표 이청종 http://www.whois.co.kr)는 현재 ‘후이즈웹’(http://www.whoisweb.net)이란 별도의 도메인으로 웹호스팅 서비스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현재 2만여 명 개인 및 기업고객들에 웹호스팅 및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 초 대대적인 상품개편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후이즈가 출시한 웹호스팅 상품은 국내 최초로 용도별로 세분화된 24가지 상품이다. 호스팅이 사용자에 따라 용도가 크게 나뉜다는 점에 착안, 개인을 위한 개인용 상품, 소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개인사업자용 상품, 그리고 일반 기업고객을 위한 법인기업용 상품으로 분화했다.
마케팅 전략은 최상 품질의 호스팅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는 것이다. 저가의 부품으로 조립한 서버를 사용해 접속 장애가 빈번한 월 500∼1000원대 타사 호스팅과는 품질로 경쟁, 가격대가 높은 호스팅과는 가격으로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웹호스팅은 IBM 정품 서버를 사용하며 모든 서버가 하나로 IDC 백본망에 직접 연동돼 최고의 속도를 보장한다. 또 서버마다 자체 방화벽을 운용하며, 3단계 백업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24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고객상담을 통해 장애를 사전에 방지하고 최상의 고객지원을 하고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올 상반기 웹호스팅 사업에서만 6억원의 매출을 올린 후이즈는 하반기 기존 도메인고객 및 기업고객들에 대한 마케팅강화로 1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독립도메인 메일호스팅, 쇼핑몰호스팅 등의 사업 호조 등으로 올해 약 120억원의 전체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청종 사장은 “웹호스팅 분야에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올해부터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기업고객들을 집중 공략해 서버호스팅 상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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