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땐 심심이와 대화하세요.’
KTF(대표 남중수)는 문자메시지(SMS)를 가상의 상대에 보내 대화를 나누는 이색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문자메시지로 건네고 싶은 말을 ‘심심이(수신번호 ##332)’에 보내면 메시지 내용에 맞는 답변을 데이터베이스에서 추출해 답장을 보내준다.
예를 들어 “심심아 나 오늘 시험 잘 못봤다”라고 말을 건네면 “이런이런…, 그래도 기운 내세요!!^^”라는 답신이 오는 방식.
회사측은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어 같은 질문에도 다른 대답이 나오고 각종 메시지에 대한 답신 정확도도 매우 높은 인공지능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심심이 서비스는 9월경부터는 단순 대화가 아닌 바이오리듬, 주가, 영어단어, 우편번호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심심이에 문자를 보낼때 정보이용료는 한건당 30원.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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