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부정적인 LCD 업황과 하반기 휴대폰 시장 경쟁 심화 등이 주가 상승을 가로막아 지난달 21일 이후 3주 만에 5만원선이 무너졌다. 주가는 2.83% 떨어진 4만9750원. 현대증권은 이날 회사에 대해 주가 상승 모멘텀이 없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한 단계 내렸다.
◇SK텔레콤=장중 연중 신저가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3위 포스코와 자리를 바꾸기도 했지만 후반 들어 반등에 성공, 가까스로 시총 2위 자리를 지켜냈다. 1.78% 오른 17만1500원으로 마감됐다. 하지만 이날 우리증권이 목표가를 26만원에서 24만원으로 낮췄고 동원증권도 2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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