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연 통상교섭본부장은 1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EU상공회의소(EUCCK)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 “하이닉스 D램과 조선산업 문제 등 한·유럽연합(EU) 분쟁현안이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 절차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EU간 하이닉스 D램 분쟁은 지난해 8월 EU가 한국정부의 보조금 지급을 주장하며 34.8%의 상계관세 부과를 결정하면서 시작돼 WTO 분쟁해결절차가 진행중인 양측간 핵심현안이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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