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과 대한투자증권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동원금융지주와 영국계 금융사 PCA(Prudential Corporation Asia)가 각각 선정됐다.
14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했으며 협상 결렬에 대비한 예비협상대상자로는 한투증권은 칼라일, 대투증권은 하나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동원금융지주는 자산운용업 강화 차원에서 한투증권 인수를 추진 중이며 PCA는 지난 2002년 굿모닝투자신탁운용 인수에 이어 국내 자산운용 사업 확대를 모색해왔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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