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벤치마크업체인 모니터포유(대표 신수근 http://www.monitor4u.com)는 HDTV의 컬러 품질을 자동으로 계측하고 분석 및 보정해 주는 솔루션(모델명 크로마메이트 V1.2)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로마메이트는 아날로그 RGB를 비롯해 DVI·CVBS·S-Video·YPbPr·YCbCr 등 모니터나 TV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신호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다.
모니터포유는 이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인건비 절감과 업무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 개발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색채 관련 전문인력이 없더라도 색온도·감마·계조선형성·색재현율·RGB 히스토그램과 같은 디스플레이의 주요 컬러 품질을 최신 기법으로 분석해 준다는 것이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베이스를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어 측정된 데이타의 이력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다른 제품과의 비교를 통해 개발될 제품의 강약점을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할 수 있다. 따라서 품질관리 부서에서는 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출하되는 제품의 샘플링 검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도 있다.
이번에 개발한 솔루션은 이미 모니포유의 리뷰와 벤치마킹에 활용되고 있으며, 모니터용 버젼은 이미 일부 모니터 제조사에도 납품됐다. 이번에 출시한 1.2 버젼은 HDTV 등 보다 다양한 영상신호를 계측할 수 있는 기능과 칼리브레이션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기존 구매업체에는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줄 계획이다.
박영하기자@전자신문, yhpark@
(사진설명= 크로마메이트 V1.2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YPbPr의 컬러신호를 계측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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