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도 이제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 분석 등의 기능을 갖고 있는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를 도입해야 할 때입니다.”
짐 텅 매스웍스 부사장은 13일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인 ‘매스웍스 R14’의 국내 발표회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제품이 그동안 연구소 인력 등 공학 전문가들에게만 이용됐으나 앞으로 IT업계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설계에서부터 디자인, 실행에 이르기까지 별도로 분류하던 전통적인 개발방식 대신 모든 절차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개발방식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연구소 인력과 IT개발자들이 함께 의논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면서 이제 테크니컬 컴퓨팅은 IT 업계에도 확산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텅 부사장은 이어 그동안 자동차, 항공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만 사용되던 테크니컬 컴퓨팅이 무선통신을 위한 RFID 분야 등 새로운 형식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게 된 것도 IT업계로의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에서 테크니컬 컴퓨팅의 확산을 위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설립한 한국 지사를 통해 대외 마케팅 강화 및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