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사이먼 킹 부사장을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창사 이후 5년 만에 단일 기업 재계 50위권 진입, 유통업계 첫 최단기간 내 할인점 업계 2위 부상, 매출액 최단기 3조 원 돌파 등 괄목할만한 경영 성과에 따른 것이다. 삼성 홈플러스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앞으로 할인점 사업의 확대는 물론 e비즈니스와 소매 금융 사업 등 신규 사업의 확장을 위해 능력있는 인재를 발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인사 방식에서 탈피해 필요에 따라 상시 승진시키는 체제로 변경키로 했다.
사이먼 킹 부석 부사장은 최고 운영책임자(COO)였던 케빈 그레이스 부사장이 폴란드 대표로 승진함에 따라 이번에 최고 운영 책임과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승진> △수석 부사장 사이먼 킹 △전무 김만헌, 도성환, 김신재, 렘코월러 △상무 김경재, 김원회, 이성룡, 설도원, 정종표 △상무보 장정현, 권동혁, 안희만, 정의훈 △이사 조승호, 박진호, 임교상, 정병문, 이성철, 조한규, 이상만, 지철규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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