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후지쯔는 향후 반도체 사업을 주요 수익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최근 파운드리 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테크놀로지 플랫폼사업부’는 LSI 사업본부 내에 별도로 구성되며 팹리스 반도체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주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후지쯔는 현재 내년 봄 가동을 목표로 미에현에 300㎜ 웨이퍼 공장을 새로 건설중인데 공장의 가동률 향상과 안정적인 고객 확보를 위해 파운드리 영업 조직의 활성화가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 따라서 미에현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대로 팹리스업체와의 공동 개발 및 위탁 생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후지쯔는 미국의 트랜스메타, 라티스세미컨덕터 등과 수탁 생산을 계약, 회로 선폭 90㎚(나노미터, 나노=10억분의 1)의 최첨단 가공기술을 사용해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