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최근 주식시장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는 인수합병(M&A)을 가장한 불공정거래혐의 근절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증권거래소는 M&A설 유포 후 주가가 오르면 시세차익을 실현하는 작전세력이 급증함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로 이 같은 증권범죄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TFT를 신설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금융감독원과 합동TFT 구성도 건의할 방침이다.
이밖에 M&A설 유포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하는 ‘5% 지분취득 및 처분신고’의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일 이내로 규정된 기존 신고 기한을 단축하는 방안도 금감원과 협의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7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8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9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10
LG-엔비디아, 모빌리티-인프라-피지컬 AI 협력 확대…'M.A.P' 미래지도 그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