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증권거래 관련 세금이 지난해에 비해 1.4% 증가한 1조714억원으로 집계됐다.
8일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상반기 거래소·코스닥·제3시장 등에서 거둬들인 증권거래 관련 세금은 거래세 6700억원, 농어촌특별세 4014억원 등 총 1조71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조570억원보다 1.4% 증가한 수준이다.
시장별로는 거래소 징수세금은 전년 대비 21.7% 증가했으나 코스닥은 주가 하락과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거래소 이전 등으로 인해 32.5% 줄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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