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향코일(DY) 전문업체인 (주)태림이 소형 LCD 백라이트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주)태림(대표 이삼경)은 최근 월 300만개의 소형 LCD용 BLU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 투자를 마치고 영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주)태림은 이를 위해 측정 및 검사 장비로는 BM-7 3차원 휘도 측정기, 초정밀 비 접촉식 3차원 측정기, 항온 항습조, 정전기 TEST, 고배율 현미경 등 초정밀 최첨단 장비를 구매했으며 BLU의 핵심 기술인 도광판 패턴 가공을 1㎛ 단위의 제어할 수 있는 도광판 패턴 기술도 자체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초정밀 다이아몬드 및 레이저 가공 기술도 확보, 평균휘도 3000cd/㎡ 이상으로 기존 기술보다 30% 개선, 업계 최고의 휘도와 균일도(90% 이상)를 갖췄다고 밝혔다.
(주)태림의 한 관계자는 “CRT사업은 장기적으로 쇠태할 수 밖에 업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원을 얻기위해 이번에 시장에 진출했다”고 덧붙였다.
·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