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웨이가 신동철(41)씨를 영업총괄 사장으로 영입하고 상품기획실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신동철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 출신으로 사업기획, 마케팅 및 국내·외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넥스트웨이는 또한 일본과 동남아 지역의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판매법인 ‘디지털-고(Digital-Go)’를 분사하는 한편 호스트 MP3플레이어 사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상품기획실도 강화할 계획이다.
범재룡 현 대표이사 사장은 호스트MP3플레이어 등 신제품 개발 및 대외협력, 중국 생산체제 구축을 지휘하게 된다.
넥스트웨이 범재룡 사장은 “올 하반기는 넥스트웨이가 공들여온 호스트 MP3플레이어가 시장에서 평가를 받는 시기”라며 “호스트 MP3플레이어를 통해 세계적인 MP3 메이커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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