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니어가 NEC의 PDP 자회사인 NEC플라즈마디스플레이(NPD)를 인수하는 계약을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인수 금액은 400억엔이며 주식과 지적재산권 양도액이 200억엔이며 나머지 200억엔은 모회사 NEC의 대여금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파이어니어가 인수하는 NPD는 35·42·61인치 PDP를 제조하고 있으며 연간 약 30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500억엔이다. 이번 인수로 파이어니어는 연 25만대의 자사 생산 능력을 합쳐 총 55만대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됐다.오는 2006년 회계연도(2005.4∼2006.3)까지 연 11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파이어니어 측은 “당초 지난 3월말에 정식으로 계약할 계획이었지만 기술적인 검증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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