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자정부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폭발적인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시장입니다. 맥데이터는 새로운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을 내놓고 맥데이터코리아의 조직을 강화해 스토리지 영역 네트워크(SAN) 스위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입니다.”
한국 고객을 직접 만나고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방한한 존 켈리 맥데이터 회장은 한국 정부와 KT, KTF 등 통신회사, LG 전자 등과 협력해 한국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켈리 회장은 “고객은 재해복구(DR), 스토리지 통합을 통해 데이터 보호와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보장받기를 원한다”며 “맥데이터는 새롭게 선보이는 솔루션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의 투자수익률(ROI) 증대와 총소유비용(TCO) 감소를 혁신적으로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데이터가 이를 위해 내놓은 솔루션은 이기종 스토리지를 통합하고 멀티 운영체제가 탑재될 수 있는 256포트 SAN 디렉터인 ‘인터레피드(Intrepid)10000’를 선보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기종 스토리지 연결 라우팅 제품인 ‘이클립스(Eclipse)1620’도 신제품으로 장점이 많다고 자랑했다. 이 중 이클립스1620은 한국EMC, 히다찌데이터시스템즈(HDS), 델컴퓨터 등의 스토리지 제품에 채택돼 출시됐고 인터레피드10000은 4분기에 성능 인증을 거쳐 협력사의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
켈리 회장은 “최근 맥데이터코리아의 직원을 두배로 늘렸으며 하반기에는 리셀러 파트너를 2개 추가할 계획”이라며 “이는 한국의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맥데이터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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