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휴대폰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휴대폰 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TI와 ARM이 휴대폰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할수 있는 보안칩의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고 C넷이 29일 보도했다.
세계 휴대폰 칩시장을 주도하는 두 회사는 휴대폰 도난시 소프트웨어적인 ID번호 변조를 통해 손쉽게 휴대폰을 재사용할 수 있는 보안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하드웨어 기술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ARM의 한 관계자는 휴대폰 ID정보를 하드웨어적으로 내장한 보안칩이 개발되면 해커는 도난 휴대폰의 OS가 아닌 칩자체를 재프로그램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훨씬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의 보안칩 개발 계획은 이달 중순 세계 최초의 휴대폰 바이러스 ‘캐비르’가 발견된 직후에 나온 것이다. 전문가들은 휴대폰 보안칩이 도난방지 이외에 악성바이러스의 칩입을 하드웨어적으로 차단하는 기능도 갖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