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내달 1일부터 KOSPI IT지수 구성 20개 종목으로 KTF와 넥상스코리아를 새로 편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반면 삼성전기와 한국고덴시는 구성 종목에서 제외됐다.
KOSPI IT 지수는 국내 증시에서 비중이 큰 IT부문에 대한 투자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48.9%의 높은 주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는 같은 기간 거래소 전체(KOSPI)와 KOSPI200 상승률 44.4%, 47.7%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KOSPI IT지수에는 신규 편입된 KTF와 넥상스코리아 이외에 광전자·대덕전자·대덕GDS·대한전선·삼성전자·삼성SDI·삼영전자공업·신도리코·엔씨소프트·자화전자·KT·코리아써키트·팬택·현대오토넷·KEC·LG전선·LG전자·SK텔레콤 등이 포함돼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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