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의 중국 진출이 러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중국 산동성에서 ‘한국 주간행사’가 펼쳐진다.
마케팅 및 컨설팅업체인 아이퓨처(대표 이강현)는 오는 7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중국 산둥성의 성도인 제남시와 공동으로 제남시 순경산장호텔에서 한국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퓨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남시가 한국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중국 시장에 대한 경제 세미나 및 비즈니스 교류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제남시는 특히 이번 행사를 1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남시와 아이퓨처 그리고 중국의 컨설팅업체인 우방 공동의 테스크포스팀인 한국기업중진출전문팀을 만들었다.
이강현 아이퓨처 사장은 “제남시는 산둥성의 성도로서 첨단 IT산업이 급신장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가 한국 IT산업에 대해 관심이 높아 한국공업단지를 만드는 등 적극적이기 때문에 국내업체들에게 좋은 진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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