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은 만기가 도래한 벤처캐피털의 프라이머리 대출채권담보부증권(P-CLO) 145억원에 대해 일반 보증방식으로 만기를 연장해 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액 상환한 프라임투자와 이미 채무불이행 상태인 IMB골드먼을 제외한 한솔창업투자 등 3개사는 만기도래액 일부분에 대해 상환하고, 나머지는 일반보증 전환을 통해 연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지난해 1년 연장을 받아 29일 만기가 도래하는 넥스트투자 등 4개사 90억원과 오는 12월 만기가 도래하는 7개사 149억원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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