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서울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청소년 문화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화교실은 입시 위주의 교육현실에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문화예술 체험을 주기 위해 마련된 무료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중고생 1만여명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특히 MBC관현악단의 교양음악회와 전통공연, 유명 인사 초청강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댄스경연대회 및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