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및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넥스트인스트루먼트(대표 오은진 http://www.nextin.co.kr)가 대만에 대한 검사장비 수출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넥스트인스트루먼트는 지난해 대만에 550만달러의 LCD결함 자동 검사장비인 ‘AOI(Automated Optical Inspection)’를 수출했으나 올 들어서는 4월까지 수주액이 1200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AOI를 국산화한데 이어 지난해 삼성전자에 전량 이 장비를 납품하고 대만기업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게 되면서 수출 물량이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트인스트루먼트는 지난 97년 터보테크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반도체 및 LCD 검사장비를 주로 개발, 생산해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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