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두 번째 ‘우리 말글 지킴이’로 이종태 아나운서(54, 한국방송공사)가 위촉됐다.
문화관광부와 한글학회는 우리말과 글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올해 두번째 ‘우리 말글 지킴이’로 이종태 아나운서를 선정하고 25일 한밭대학교 인문사회관에서 위촉식을 갖는다. 이종태 아나운서는 30여년 간 한국방송공사에 근무하면서 전파매체를 통해 우리 말글의 올바른 보급과 정기적인 우리말글 특강으로 우리 말글을 바로 쓰고 지켜 쓰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받아 한글학회가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지킴이’로 선정됐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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