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2일 서울 역삼동 KT고객센터를 방문, 애플리케이션임대(ASP)사업을 통해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한 전통 중소기업 및 솔루션 제공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진장관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이 정보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화를 추진하고 정보화에 앞선 중소기업이 정보화를 회피하는 기업보다 손해를 보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당부 사항을 소개하면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가 정부의 최우선적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들이 현재 직면한 자금사정 등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얘기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는 지원정책의 수립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섬유제조업체, 안경유통업체, 조명장치 제조업체 등 최근 ASP사업을 통해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한 6개의 전통기업 사장들과 가온아이, 이상네트웍스, 지식발전소 중소기업용 솔루션 개발업체 및 인터넷기업 경영자, ASP사업을 추진중인 KT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장관은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IT부품 중소기업, 16일에는 중소 소프트웨어(S/W)업체를 방문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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