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산코리아(대표 조희철 http://www.nexankorea.com)는 테라바이트 시대에서 페타파이트 시대로 급속히 전환되는 스토리지 시장의 추세에 부응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개념의 스토리지 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넥산코리아의 주력제품은 ‘아타보이(ATABoy)2’. 이 제품은 듀얼 컨트롤러에 SCSI 또는 파이버의 호스트 채널이 4개까지 제공되고 1기가바이트의 캐시 메모리와 72시간 배터리 백업이 가능하다. 넥산코리아가 독자적으로 설계한 ‘SCSI to ATA 컨트롤러’ 기술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제공한다.
특히 독자적인 스토리지 관리용 소프트웨어인 ‘넥스캔(NexScan)’은 서버에 탑재되지 않고 스토리지 자체에 내장돼 있어 인터넷을 통해 어느 곳에서나 스토리지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80기가바이트부터 400기가바이트까지 다양한 디스크 드라이브를 선택해 유저의 용도에 맞게 구성할 수 있으며 1유닛 당 최대 5.6테라바이트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넥산코리아의 주력 제품인 아타보이2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주요 고객은 방송송출 업체인 아루지코리아와 인터넷포토 앨범 업체인 EG포토, 아인스디지탈, LG CNS, 조흥은행, 하나은행, 한국관광공사 등이다. 이외에도 현대전자, 현대캐피탈, 부산방송, 광주 과학기술원 등에서 폭 넓게 사용 중이다.
올해에도 공공 분야와 인터넷 멀티미디어 서비스(음원, 동영상 등), 방송, 통신, 금융기관 등에 2테라바이트에서 30테라바이트까지 납품할 예정이다.
조희철 넥산코리아 사장은 “2004년도 히트상품에 선정된 넥산코리아의 스토리지는 엔트리급부터 엔터프라이즈급에 이르기까지 5종류의 다양한 모델을 갖추고 있다”며 “멀티미디어 스토리지 분야, 자료관 사업 분야, D2D 백업 분야, SMB 시장 등에 안정적이며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넥산코리아의 스토리지 제품을 추천할 만하다”고 확신했다.
<김민수기자 mim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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