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번호이동성제 시행이후 지난 5월말까지 신규가입자 247만명, 순증 133만명을 기록해 총 1177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번호이동의 편익과 ‘굿타임’ 서비스에 대한 호감도가 배경이다.
특히 올들어 도입한 무료통화 이월 요금, 굿타임 패밀리 무제한 서비스 등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고, 고객혜택을 높이는 요금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다 가족간 멤버십 마일리지를 합산해서 사용하도록 하면서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투입했기 때문이다.
단말기도 디카폰(PG-K6500), 200만화소 카메라폰(SPH-V4400), VOD(주문형 비디오), MOD(주문형 음악) 기능을 편리하게 구현한 ‘핌’ 전용 휴대폰(SPH-V4300), MP3폰(SPH-V4200) 등으로 다각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 성과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이통부문 1위를 차지했고 작년말 ‘Far Eastern Economic Review’지 선정 아시아 200대 기업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 KTF는 MP3폰 등 차별화된 단말기를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한편, 세분화된 요금제도를 적기에 출시하기로 했다. 또한 CRM시스템을 활용한 고객 개별 혜택을 높이고 010 마케팅을 통해 우량가입자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KTF는 이에 대해 “클린 마케팅과 공정경쟁 환경이 시장에 자리잡게 되면 더욱 본원적인 서비스 경쟁에 나설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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