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가 올해 초 새롭게 내놓은 LCD 프로젝션 TV인 ‘뉴 그랜드 베가(WEGA)’ 는 소니 고유의 기술이 담긴 통합 디지털 프로세서인 ‘베가엔진’을 탑재해 세밀한 영상이미지, 선명한 명암비, 자연색감이 살아 있는 디지털 영상을 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새로 개발된 광학엔진과 와이드 XGA급 LCD 3패널을 사용해 국내 최고 328만 화소를 구현하며, HD 및 DVD 소스의 16대 9 와이드 영상을 고해상도로 완벽히 재현한다. 또 투톤 컬러로 세련된 디자인에 기존 그랜드 베가 보다 슬림하고, 부드러운 곡선 처리로 공간 연출력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한 전자제품이 아니라 ‘거실 인테리어 미의 완성’ 이라는 소니의 기본 컨셉트에 따른 결과다.
단순히 TV방송이나 영화감상 이외에, 디지털 카메라나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한 이미지를 노트북에서 편집해 TV화면으로 볼 수 있고, 오디오나 PDA·게임기 등 메모리스틱이 탑재된 모든 제품과 연결해 음향 및 영상을 즐길 수 있어 디지털 홈 네트워크의 중심 기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제품 컨셉트에 맞추어 소니 베가 TV의 광고도 뛰어난 디자인을 강조하는 심플하고 세련된 미학을 기본 컨셉트로 하였으며, 기술력에 있어서는 소니 TV 기술의 집약이라 할 수 있는 베가 엔진의 로고를 삽입함으로써 상징적 이미지로 처리하고 있다.
소니코리아가 올해 초 내놓은 모델은 크게 KF-60WE610K, KF-50WE610K, KF-42WE610K 등 세 모델로 각각 60인치·50인치·42인치 제품이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지난 1990년 세계 최초의 HD급 TV를 출시한 데 이어 ‘베가’라는 서브브랜드를 국내에 처음으로 론칭하였으며, 국내 가전시장에 ‘기술브랜드’의 트렌드를 주도해 오고 있다.
이 회사는 메모리스틱 하나로 집안의 모든 가전기기를 연결한다는 목표아래 가정의 필수 가전기기인 TV에 메모리스틱 슬롯을 탑재하는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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