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금융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이노티지(대표 정정태·김종락 http://www.innotg.com)는 하나은행과 전자상거래 지불결제와 관련 포괄적인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에스크로(매매보호)서비스 △계좌이체 및 가상계좌 시스템 연동 및 서비스 제공 △이노티지 가맹점 및 하나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 및 서비스 지원 △SKT 디지털홈 컨소시엄 공동사업자로서 T커머스 지불결제 시스템 공동개발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 가운데 전자상거래 이용자 안전을 위한 에스크로 서비스는 이 달부터 곧바로 공동개발에 착수하고, 부가 결제서비스 및 T커머스 분야로 점차 협력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이노티지는 우량금융기관인 하나은행과 자체 가맹 쇼핑몰에 결제 안전과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하나은행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신규 영업기반 확장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나은행도 이노티지가 보유한 3000여 쇼핑몰 가맹고객에 결제계좌를 제공하는 등 신규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각종 거래에 따른 수수료 수익도 얻게 됐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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